靑 "中정부, 시진핑-김정은 회동 사전통보"
청와대는 중국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롄 회동을 사전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다롄 회동 사실을 중국 정부가 우리 쪽에 미리 알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다롄에 들어가 어제(8일) 평양으로 돌아갔다고 중국 정부가 통보했다"며 "1박 2일 일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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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다롄에 들어가 어제(8일) 평양으로 돌아갔다고 중국 정부가 통보했다"며 "1박 2일 일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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