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곧 전화통화…북중회동 결과 청취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간 무역분쟁과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 오전 8시30분 내 친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주요 의제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 무역과 신뢰가 구축되고 있는 북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결과를 청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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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 오전 8시30분 내 친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주요 의제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 무역과 신뢰가 구축되고 있는 북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결과를 청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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