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오류 주식매도 직원 형사고소
삼성증권은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력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어제(7일) 배당오류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 주주가치 제고, 도덕성 재무장 등 '3대 혁신과제'를 정하고, 우선 도덕성 재무장을 위해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임원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액투자자 보호기금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삼성증권은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력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어제(7일) 배당오류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 주주가치 제고, 도덕성 재무장 등 '3대 혁신과제'를 정하고, 우선 도덕성 재무장을 위해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임원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액투자자 보호기금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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