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승우,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 폭발…베로나는 2부 강등

이탈리아 프로축구 베로나의 이승우가 마침내 프로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승우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차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C밀란과의 정규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로나가 0대3으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격골을 넣었습니다.

한국 선수가 이탈리아 무대에서 득점을 올린 것은 2002년 페루자에서 뛰었던 안정환 이후 16년 3개월여 만입니다.

하지만 베로나는 AC밀란에 1대4로 지면서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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