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산업 거점…부산 사물인터넷 실증센터 개관

[앵커]

국내 드론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부산 사물인터넷 실증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해상 감시 드론, 실종자 수색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드론 활용 플랫폼과 장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드론이 산악지대를 훑으며 실종자 수색에 나섭니다.

열화상 감지를 통해 밤에도 활용됩니다.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전송돼 유관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해상케이블카가 멈출 때도 드론이 먼저 승객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구출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4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은 해양감시에 활용됩니다.

다양한 드론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IOT 실증센터'가 부산에 들어섰습니다.

<하상원 /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부산이 이미 ICT라든지 IOT기반의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하나의 집합체로 만들어서 이 전진기지를 통해 새로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신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거라…"

202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제실과 실증운용장비, 드론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드론 사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태학 / 신라대학교 총장> "해양 수도 부산의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지역산업 고도화를 넘어 국내 드론 사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발전해 갈 것이라…"

부산시는 내년부터 드론 공원을 조성하는 등 드론 관련 신규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