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역 반정부 시위…1천350명 연행
러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반정부 시위로 야권 지도자 등 1천여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재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모스크바 등 전국 90개 도시에서 푸틴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경찰과 시위대의 몸싸움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푸틴의 최대 정적인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도 반정부 인사들과 함께 경찰에 끌려갔습니다.
인권정보 포털 OVD-인포는 이날 전국적으로 시위 참가자 1천350명이 구금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러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반정부 시위로 야권 지도자 등 1천여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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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위대의 몸싸움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푸틴의 최대 정적인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도 반정부 인사들과 함께 경찰에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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