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역사의 역습'…"한반도 영세중립 선언 필요"
[앵커]
원로 수학자가 세계 문명사를 분석해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는 균형을 지키기 위해선 영세 중립 선언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반도에 불어닥친 훈풍으로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 이 시점을 저자는 '카오스'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봄'이 오려는 시점에 꽃샘추위가 있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운 / 저자> "꽃샘추위는 한국 사람이 분열함으로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해방돼서 좌우로 분열하고 조그만한 것에서 합의를 못해서 대립이 심화되는…"
저자는 한국이 세계에 영세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선 북한이 핵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구도가 돼야 가능하다며 대화 국면 속에서 유럽연합 같은 동북아공동체 창설을 제안합니다.
교통 요충지로서 자리매김해 국제기구를 유치하고 주변국과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디딤돌로는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를 제시했습니다.
<김용운 / 저자> "무기, 경제력으로도 대항할 수 없어요. 국격 올리고 존경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화국가로서 대국이 되는 것을 지향해야…"
구조주의에 철학과 역사학을 접목한 원로 수학자는 민족의 원형을 분석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원로 수학자가 세계 문명사를 분석해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는 균형을 지키기 위해선 영세 중립 선언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반도에 불어닥친 훈풍으로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 이 시점을 저자는 '카오스'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봄'이 오려는 시점에 꽃샘추위가 있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운 / 저자> "꽃샘추위는 한국 사람이 분열함으로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해방돼서 좌우로 분열하고 조그만한 것에서 합의를 못해서 대립이 심화되는…"
저자는 한국이 세계에 영세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선 북한이 핵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구도가 돼야 가능하다며 대화 국면 속에서 유럽연합 같은 동북아공동체 창설을 제안합니다.
교통 요충지로서 자리매김해 국제기구를 유치하고 주변국과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디딤돌로는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를 제시했습니다.
<김용운 / 저자> "무기, 경제력으로도 대항할 수 없어요. 국격 올리고 존경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화국가로서 대국이 되는 것을 지향해야…"
구조주의에 철학과 역사학을 접목한 원로 수학자는 민족의 원형을 분석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