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단폭행 2명 추가 영장…"살인미수도 검토"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7명 중 25살 한 모 씨 등 2명에 대해 추가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6시 28분 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도로 옆 풀숲에서 31살 A씨 등 3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일 31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살인미수 적용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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