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택배기사, 차로로 굴러오던 유모차 세우고 생명 구해 外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관심도가 높은 뉴스들 소개해 주시죠.
[리포터]
오늘 아침 훈훈한 소식으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택배기사가 차로 굴러오던 유모차를 막아세우고 생명을 구한 영상.
얼마 전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 택배기사에게 선한 시민상이 수여됐다고 합니다.
기사를 통해 살펴보시죠.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4일 택배차량을 몰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보호자가 놓쳐 횡단보도로 굴러오는 유모차를 발견합니다.
이 씨는 이 택배차량을 움직여서 유모차를 멈춰세우면서 큰 사고를 막았는데요.
이 씨의 이 같은 선행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씨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했던 행동인데 이렇게까지 많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더 안전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제면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당한 금융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농협에 맡긴 50억 원을 다른 사람이 버젓이 빼내간 것인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D사가 두 달여 전 구미 산동농협 장천지점에 50억 원을 맡겼습니다.
지사는 20억 원과 30억 원을 맡겨뒀는데 돈을 맡긴 날 바로 다른 윤 모 씨가 찾아와서 20억 원과 30억 원으로 나눠서 이 50억 원을 모두 인출해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당초 지급보증서에 타인에게 지급할 수 없다라는 단서조항이 있는데 이 지점장이 윤 씨에게 수표를 모두 건네준 것입니다.
경찰은 상당히 납득하기 어려운 금융사기라면서 돈을 찾아간 윤 씨와 농협 관계자 관련 여부를 집중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설문조사에 익명 미투가 줄줄이 줄이어 나오면서 그만큼 국회 내 성폭력 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걸 보여준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 설문은 국회의원과 위원회관에서 근무하는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총 2750여 명에게 설문을 돌렸고요.
이 중 약 34.8%가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주로 피해자는 여성이면서 낮은 직급인 경우가 많았고 가해자는 남성이면서 높은 직급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즉 위계질서와 권력관계에 의한 성범죄가 주종을 이룬 것인데요.
먼저 음란전화나 음란문자, 음란메일을 직접 받은 사람이 19명이었고 이를 목격하거나 들은 사람은 106명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아무 대응을 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요.
그 이유로는 어떤 행동을 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관심도가 높은 뉴스들 소개해 주시죠.
[리포터]
오늘 아침 훈훈한 소식으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택배기사가 차로 굴러오던 유모차를 막아세우고 생명을 구한 영상.
얼마 전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 택배기사에게 선한 시민상이 수여됐다고 합니다.
기사를 통해 살펴보시죠.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4일 택배차량을 몰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보호자가 놓쳐 횡단보도로 굴러오는 유모차를 발견합니다.
이 씨는 이 택배차량을 움직여서 유모차를 멈춰세우면서 큰 사고를 막았는데요.
이 씨의 이 같은 선행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씨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했던 행동인데 이렇게까지 많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더 안전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제면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당한 금융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농협에 맡긴 50억 원을 다른 사람이 버젓이 빼내간 것인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D사가 두 달여 전 구미 산동농협 장천지점에 50억 원을 맡겼습니다.
지사는 20억 원과 30억 원을 맡겨뒀는데 돈을 맡긴 날 바로 다른 윤 모 씨가 찾아와서 20억 원과 30억 원으로 나눠서 이 50억 원을 모두 인출해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당초 지급보증서에 타인에게 지급할 수 없다라는 단서조항이 있는데 이 지점장이 윤 씨에게 수표를 모두 건네준 것입니다.
경찰은 상당히 납득하기 어려운 금융사기라면서 돈을 찾아간 윤 씨와 농협 관계자 관련 여부를 집중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설문조사에 익명 미투가 줄줄이 줄이어 나오면서 그만큼 국회 내 성폭력 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걸 보여준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 설문은 국회의원과 위원회관에서 근무하는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총 2750여 명에게 설문을 돌렸고요.
이 중 약 34.8%가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주로 피해자는 여성이면서 낮은 직급인 경우가 많았고 가해자는 남성이면서 높은 직급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즉 위계질서와 권력관계에 의한 성범죄가 주종을 이룬 것인데요.
먼저 음란전화나 음란문자, 음란메일을 직접 받은 사람이 19명이었고 이를 목격하거나 들은 사람은 106명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아무 대응을 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요.
그 이유로는 어떤 행동을 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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