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문 대통령과 북미정상회담 판문점 개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여는 방안을 문재인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회견에서 평화의 집과 자유의 집을 회담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고 싱가포르도 후보에 올라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할 가능성에 이렇게 가까웠던 적은 없다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면서도 회담이 성공하지 않는다면 정중하게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며 거듭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여는 방안을 문재인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회견에서 평화의 집과 자유의 집을 회담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고 싱가포르도 후보에 올라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할 가능성에 이렇게 가까웠던 적은 없다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면서도 회담이 성공하지 않는다면 정중하게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며 거듭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