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인 소유 땅 11.8%↑…증가세는 꺾여
중국인이 소유한 땅은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세는 3년째 줄어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인 소유 국내 토지는 1천798만여㎡로, 2016년 말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중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은 2014년 98%까지 치솟았지만 2015년 23%로 내려선 데 이어 작년까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전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억3천890만㎡로, 국토 면적의 0.2%선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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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은 2014년 98%까지 치솟았지만 2015년 23%로 내려선 데 이어 작년까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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