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중심지이자 도청 소재지, 충북 청주.
청주에 깃든 애국 충절의 정신을 만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칼보다 강한 펜의 힘으로 독립운동에 힘쓴 단재 신채호,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의 불씨를 지핀 의암 손병희, 100년 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했던 많은 이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
청주에서 꼭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새겨본다.
▶ 펜으로 일제와 맞서다, 단재 신채호 사당
▶ 충북 독립운동가를 기리다, 청주 삼일공원
▶ 민족대표 33인으로 독립을 외치다, 손병희 선생 유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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