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시골 마을에 굼벵이 청년이 떴다!
마을의 일꾼임을 자처하는 김우성(34)씨는 올해로 귀농 3년차 초보인 만큼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주인공이다.
굼벵이로 이루는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그는 오늘도 자식 같이 생각하는 굼벵이와 하루를 보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언제나 마을의 손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굼벵이 청년 우성씨의 유쾌한 귀농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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