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239회 : 붓다선원의 일곱 비구니
경남 거창의 시골 마을 720m 고지대를 오르면 서원이 된지 5년 된 비구니들의 사찰 겸 수행하는 공간, 붓다선원이 있다.
그 곳에는 스승인 진경스님 밑으로 젊을 때 출가해 이제 막 서른을 넘긴 혜열스님, 말레이시아에서 온 혜월스님 등 여섯 명의 비구니들이 수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속세에 작별을 고하며 시작 된 승려로서의 삶, 그들의 수행을 따라가보자.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경남 거창의 시골 마을 720m 고지대를 오르면 서원이 된지 5년 된 비구니들의 사찰 겸 수행하는 공간, 붓다선원이 있다.
그 곳에는 스승인 진경스님 밑으로 젊을 때 출가해 이제 막 서른을 넘긴 혜열스님, 말레이시아에서 온 혜월스님 등 여섯 명의 비구니들이 수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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