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노총각 헌기씨…슈퍼맨이 된 삼촌

10년 전 희망을 품고 시작한 숙박업.

그러나 가족의 바람대로 펜션이 운영되지 못하고 남매의 아빠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연로한 조부모를 대신해 남겨진 남매는 삼촌이 자식처럼 돌보게 됐는데…

소득이 없어 가족들의 병원비와 생활비는 부채로 쌓여가고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삼촌조차 백혈병과 사투 중.

과연 남매의 미래는 밝은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영역(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AD영역(AI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