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위 230개의 아기자기한 섬을 간직한 섬의 고장, 전라남도 고흥군.
미처 알지 못했던 비밀의 섬을 찾아 고흥으로 떠나본다.
나로도항에서 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작은 섬, 애도
쑥이 유명해 쑥섬이라 불리는 애도에서 찾은 비밀스러운 정원과 고양이와 공생하며 살아가는 섬 주민들의 이야기.
국내 유일 섬 미술관이 위치한 연홍도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까지.
고흥에서 만난 가슴 설레는 섬 풍경을 소개한다.
▶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을 간직한 섬 애도(쑥섬)
▶ 지붕 없는 미술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섬 연홍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