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푸른 다도해의 낭만 어린 풍광과 함께 들판과 산, 점점이 놓인 섬들이 어우러지는 청정 고장.
경상남도 고성의 여름 바다를 찾아가 본다.
매년 여름이면 고성 앞바다에 찾아오는 귀한 손님.
바다의 넘치는 힘과 싱싱함이 남다른 보양식의 강자, 갯장어의 특별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태고의 흔적을 간직한 상족암군립공원에 만난 수억 년의 세월을 담고 있는 공룡 발자국과 기암절벽까지…
경상남도 고성의 여름 바다가 선사하는 맛과 풍경을 만나본다.
▶ 남해안의 여름 보물, 보양식의 으뜸! 갯장어
▶ 화산과 파도, 공룡이 만든 신비한 풍경! 상족암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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