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울산 도로변에 현수막 걸고 ‘노 아베’ 거리 조성

울산 동구지역 정당과 주민들이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노(NO) 아베’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민중당 울산시당 동구위원회는 울산 남목삼거리에서 안산사거리까지 0.25㎞와 등대사거리에서 찬물락사거리 1.3㎞ 구간 도로변에 현수막 130여 개를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에는 ‘노 아베’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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