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 도중 구조물이 추락한 창원 NC파크에서 무관중 경기가 열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내일(1일)부터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SSG와 NC의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구조물 추락 사고에 따른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NC파크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고, 사고 여파로 어제(30일)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이승국기자
#창원 #무관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내일(1일)부터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SSG와 NC의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구조물 추락 사고에 따른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NC파크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고, 사고 여파로 어제(30일)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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