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에서 포착된 휴 잭맨ㆍ라이언 레이놀즈, 경기 관람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 첫 비공식 일정으로 고척돔을 방문했습니다.
어제(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중계방송 중 두 배우와 숀 레비 감독이 포착됐습니다.
어제(3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세 사람은 경기를 관람하고,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도 했는데요.
오늘(4일) 오전에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 오후에는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데드풀과울버린 #휴잭맨 #라이언레이놀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 첫 비공식 일정으로 고척돔을 방문했습니다.
어제(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중계방송 중 두 배우와 숀 레비 감독이 포착됐습니다.
어제(3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세 사람은 경기를 관람하고,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도 했는데요.
오늘(4일) 오전에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 오후에는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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