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폭력중단' 재강조…中매체 "낙관 일러"
홍콩 당국이 홍콩의 새 출발을 위해서는 폭력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홍콩 특별행정구의 주요 부처는 최근 홍콩의 폭력행위는 홍콩에 심각한 도전이 됐다면서 새 출발을 위해 폭력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홍콩 시위가 안정세에 접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홍콩 폭력 시위는 '색깔혁명'의 특징이 명확하다"고 지적했고 환구시보는 "폭력 퇴출 기조가 나타났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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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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