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남해안 강한 비바람 시작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부산 인근에 상륙한 뒤 영남 내륙을 지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자세한 태풍 상황과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남해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인데요. 현재 태풍 위치와 또 세력은 어떻습니까?

<질문 2> 이번 태풍 프란시소코의 진로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번 태풍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까?

<질문 3> 지역별로 영향을 받는 시점, 또 비바람이 몰아치는 정도도 다를 것 같은데요. 이부분도 자세히 전해주시죠.

<질문 4> 태풍이 북상하면서 폭우,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시청자분들이 태풍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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