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태풍 '다나스' 상륙…내륙서 빠르게 약화할 듯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태풍이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이란 예보였는데요.

태풍이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에는 빠르게 약화할 것이란 새로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태풍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태풍 다나스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 어디까지 올라왔고 세력은 어떻습니까?

<질문 2> 당초 태풍이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이다라는 예보였는데요. 태풍이 예상보다 빠르게 내륙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이 새롭게 나왔죠?

<질문 3> 미국과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조금더 북상해서 충청지방을 지날 것이다 이렇게 예보하기도 했었는데요. 미국, 일본 기상청 예보도 많이 수정됐나요?

<질문 4> 이번 태풍 다나스는 많은 비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셨는데, 시청자분들이 태풍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5> 앞으로 8월 또 9월에 계속해서 태풍이 발생할텐데요. 앞으로 남은 여름에 태풍이 몇개나 더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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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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