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장애아들 버린 비정한 부모 기소
부산지검은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필리핀 혼혈아, '코피노'라고 속여 한인 선교사에게 맡긴 뒤 연락을 끊은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하고, 아내 B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2014년 11월쯤 당시 10살이었던 친아들 C군을 필리핀으로 데려가 선교사에게 맡기고, 선교사가 자신을 찾지 못하도록 C군의 여권을 빼앗아 귀국한 뒤 연락처 등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 보육원 등에서 4년간 방치된 C 군은 정신장애가 더욱 악화해 소아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왼쪽 눈은 실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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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4년 11월쯤 당시 10살이었던 친아들 C군을 필리핀으로 데려가 선교사에게 맡기고, 선교사가 자신을 찾지 못하도록 C군의 여권을 빼앗아 귀국한 뒤 연락처 등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 보육원 등에서 4년간 방치된 C 군은 정신장애가 더욱 악화해 소아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왼쪽 눈은 실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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