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부 강진 이후 규모 4.0 넘는 여진 70회
지난 4일과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이틀 연속 규모 6.4, 규모 7.1의 강진이 강타한 이후 열흘 남짓 동안 규모 4.0이 넘는 여진이 70여 차례 발생했다고 미국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규모 4.0 미만 지진까지 포함하면 수천 회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강진이 발생한 리지크레스트 인근에서 향후 6개월간 3만4천 회 정도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재앙 수준의 대형 강진을 일컫는 '빅원'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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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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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4.0 미만 지진까지 포함하면 수천 회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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