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제조업 부활" 자찬…'日협조'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제조업이 되살아났다고 자찬하면서 일본의 협조를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미국산 제품 전시회'에 참석해 자신의 취임 후 60만 일자리가 생겨 기적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일본과 다른 나라들이 자신의 확실한 요구로 미국에 엄청난 공장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갈등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언급을 했다기보다는 각국에 대미투자를 압박해온 연장선상에서 일본의 협조를 거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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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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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과 다른 나라들이 자신의 확실한 요구로 미국에 엄청난 공장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갈등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언급을 했다기보다는 각국에 대미투자를 압박해온 연장선상에서 일본의 협조를 거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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