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오롱티슈진 상장 주관 증권사 2곳 압수수색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성분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오늘(11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 평가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으며,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외국기업의 기술특례 상장 주선을 내년 11월까지 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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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성분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오늘(11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 평가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으며,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외국기업의 기술특례 상장 주선을 내년 11월까지 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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