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장마철 맞나…서울·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장맛비 대신 연일 한여름 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에는 올 들어 첫 폭염경보까지 내려졌는데요.

이번 더위 언제까지 이어지는 지, 또 장마철인데 왜 비가 내리지 않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장마철인데 비는 안 오고 오히려 연일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덥다고요?

<질문 2> 아무래도 장맛비가 내려야 더위가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이번 더위 언제까지 이어지고, 또 장마는 언제쯤 다시 시작할까요?

<질문 3> 올해 장마, 예년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7월 초라고 하면 장맛비가 한창 내릴 때인데요. 이렇게 장시간 비가 내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전 지구적으로 폭염이 기승입니다. 유럽은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강타했고 인도도 살인적인 더위에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요?

<질문 5> 연일 폭염에 온열 질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폭염 대처 요령도 알려주시죠.

[출발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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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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