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2.4%…"판문점 회동 효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0%대를 회복하며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4.5%포인트 오른 52.4%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지난 일요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지지율 상승의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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