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주52시간' 버스ㆍ방송 등 5천명 충원 추진

오는 7월 노동시간 단축에 들어가는 노선버스, 방송, 금융 등 업종의 300인 이상 사업장들이 약 5,000명의 인력 충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부터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특례 제외 업종'의 사업장 1,057곳 가운데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대책이 필요한 사업장은 170곳, 16% 입니다.



이들 사업장 중 96곳에서 4,928명 규모로 인력 충원을 계획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력 충원 외에도 유연근무제 도입, 근무 형태 변경, 생산설비 개선 등의 대책이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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