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폐쇄 방침 오하이오공장 "매각협상"…트럼프 "대단한 뉴스"
미국의 자동차업체 GM이 당초 폐쇄 방침을 밝혔던 오하이오주와 캐나다의 공장에 대해 매각과 용도 전환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GM이 전기차 제조업체 워크호스 그룹에 오하이오주의 로즈타운 공장을 매각하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GM이 캐나다 온타리오의 조립공장을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용도 전환하기로 현지 자동차노조와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간 GM의 공장폐쇄 방침에 비판적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대단한 뉴스라며 경영진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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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도 GM이 캐나다 온타리오의 조립공장을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용도 전환하기로 현지 자동차노조와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간 GM의 공장폐쇄 방침에 비판적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대단한 뉴스라며 경영진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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