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44% "내 집 마련 필요하지만 불가능"
미혼남녀 10명 중 4명 이상이 내 집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25세에서 39세 사이의 미혼남녀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이같이 답했습니다.
자가 소유 시점에 대해서는 '결혼할 때 무리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응답은 17.9%, '아이가 생겼을 때' 자가 주택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9.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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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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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소유 시점에 대해서는 '결혼할 때 무리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응답은 17.9%, '아이가 생겼을 때' 자가 주택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9.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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