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참의장 "베네수엘라 사태, 트럼프 요구하면 지원할 준비돼"

베네수엘라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할 경우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은 청문회에서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미군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경우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함께 청문회에 출석한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도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전체가 협력하고 있다면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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