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주행중 화재' BMW에 첫 집단소송

<출연 : 양지민 변호사>

BMW 차량에서 주행 중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천북항 해저터널에서 BMW 차량이 운행 중 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관련 소식 양지민 변호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BMW의 화재에 차주들이 집단소송에 나섰습니다. 화재차량이 아닌 차들도 차이용에 제한이 생겨 피해가 발생했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짚어주세요.

<질문 2> 화재를 경험한 차주들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나요?

<질문 3> 이 가운데 또 운행 중인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질문 4> 구미에서 여성 4명이 한 집에 살던 여성을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상습 폭행이 이어졌다고 하는데 이렇게 폭행한 이유가 뭡니까?

<질문 5>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숨지자 이불을 덮어 두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떻게 자수하게 된 건가요?

<질문 6> 경찰이 가해 여성 4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질문 7>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던 30대 여성 관광객이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닷새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게 언제인가요?

<질문 8> 경찰이 어제 (29일) 가족의 동의를 얻어 수사를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수사에 진전이 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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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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