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재로 주민 대피…인명피해 없어
오늘(29일) 새벽 2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아파트 6층 안방에서 불이 났고, 이 집에 살던 모자가 대피하다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고,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아파트 주민 40여 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대피했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29일) 새벽 2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아파트 6층 안방에서 불이 났고, 이 집에 살던 모자가 대피하다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고,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아파트 주민 40여 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대피했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