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폭염에 에어컨 판매 신기록 경신 전망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판매도 신기록을 깰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올해 국내 에어컨 예상 판매 대수는 260만대로, 250만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일부 업체는 생산라인의 작업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휴가 일정까지 변경했지만 주문이 밀리면서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어컨 판매는 재작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최고기록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판매도 신기록을 깰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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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수요 증가로 일부 업체는 생산라인의 작업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휴가 일정까지 변경했지만 주문이 밀리면서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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