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김종갑 한전사장 1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4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신규 임용자 17명, 승진자 9명, 퇴직자 60명 등 전·현직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대상자 중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재산이 121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일한 차관급 이상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신고재산은 15억8천만원 이었습니다.
20억원대는 홍영기 쿠웨이트 대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7명이었습니다.
4월 퇴직자 중에서는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의 신고재산이 131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4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신규 임용자 17명, 승진자 9명, 퇴직자 60명 등 전·현직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대상자 중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재산이 121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일한 차관급 이상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신고재산은 15억8천만원 이었습니다.
20억원대는 홍영기 쿠웨이트 대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7명이었습니다.
4월 퇴직자 중에서는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의 신고재산이 131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