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또 기체 결함…국제선 3편 출발 지연
휴일에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3편이 기체 결함 문제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 45분 인천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항공편 출발이 6시간 지연된데 이어 오후 2시 20분 타이베이로 가려던 항공편과 오후 8시 40분 샌프란시스코로 갈 예정이던 항공편도 지연됐습니다.
지난 16일 이후 로마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노선 등의 출발이 길게는 10시간 넘게 지연된 아시아나 측은 합법적인 정비 방법에 따라 정부 권고보다 많은 정비인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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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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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후 로마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노선 등의 출발이 길게는 10시간 넘게 지연된 아시아나 측은 합법적인 정비 방법에 따라 정부 권고보다 많은 정비인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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