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강북 재산세 부과액 13배 차이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인 강남구와 가장 적게 내는 강북구의 세금 부과액 차이가 13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액은 강남구가 2천6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곳은 강북구로 203억원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한 재산세 증가율은 송파구가 15.1%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와 강남구 등도 10%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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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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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액은 강남구가 2천6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곳은 강북구로 203억원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한 재산세 증가율은 송파구가 15.1%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와 강남구 등도 10%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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