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때 쓴 컨테이너 450개 불타…6억여원 피해
어젯밤 9시 20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 있는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평창동계올림픽 때 대기실 등으로 사용했던 컨테이너 450개가 탔습니다.
불은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빈 컨테이너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조사반을 꾸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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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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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빈 컨테이너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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