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응급실에 경찰 배치해야"…대국민 호소
응급의료 현장의 의료진들이 "의료인에 대한 폭언과 폭행을 국가가 나서 엄중히 다뤄달라"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응급의학회와 병원응급간호사회 등은 응급의료현장에 경찰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수 있게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의료인 폭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실까지 순찰범위에 포함하고, 다른 신고보다 우선 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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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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