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개인 운전사 "초과 근무수당 못받았다" 소송
지난 30년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재단의 운전기사로 일한 한 남성이 초과 근무수당을 받지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59세인 노엘 신트런은 "트럼프 대통령이 25년 넘게 초과근무 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았고 15년에 단 두 차례만 연봉을 올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트런은 자신이 받지 못한 초과근무 수당이 3천300시간에 달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냉담함과 탐욕으로 지난 12년동안 월급 한 번 제대로 올려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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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난 30년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재단의 운전기사로 일한 한 남성이 초과 근무수당을 받지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59세인 노엘 신트런은 "트럼프 대통령이 25년 넘게 초과근무 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았고 15년에 단 두 차례만 연봉을 올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트런은 자신이 받지 못한 초과근무 수당이 3천300시간에 달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냉담함과 탐욕으로 지난 12년동안 월급 한 번 제대로 올려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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