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찜통 통학버스에 방치돼 2년간 식물인간…엄마의 눈물 外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석지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석지연 앵커, 오늘 아침 어떤 뉴스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나요?

[리포터]

오늘도 많은 뉴스들이 제 옆의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먼저 누리꾼들의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기사는 바로 한여름에 통학버스에 방치돼서 2년 간 식물인간으로 살고 있는 한 아이의 소식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지난 2016년 7월 낮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돼 의식불명 상태가 됐는데요.

밥 한 끼도 못 먹고 2년 간 튜브만 꽂고 있었다고 합니다.

1년 넘게 대학병원 중환자실과 격리병실 또 어린이 병동을 전전했던 A군은 상태가 호전되지는 않았지만 한 병원에 더 이상 입원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지난 4월 말부터 호남 권역 재활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더 안타까운 건 A군의 입원을 받아줄 병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길게는 7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거나 낮 병동을 운영하는 병원을 오고 가야 하는데 이마저도 사설 구급차를 매번 불러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세심한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기사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서 애초에 계획이 없었다라고 밝혔지만 동행 기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동행 취재 중인 한 방송사 기자는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 지도자와 그의 팀을 만날 것이라고 한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을 토대로 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있었다라고 반박을 한 것인데요.

실제로 샌더스 대변인은 지난 2일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을 알리면서 북한 지도자와의 그의 팀을 만날 것이다라고 밝혔고 이를 근거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언론은 일제히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을 면담할 것이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하고 있었다는 점도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애초부터 예정돼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핵화를 강요하는 듯한 미국의 협상전략에 일종의 불만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기사는요.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왔지만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선수, 영미하고 외치던 안경선배 기억나시나요.

컬링의 김은정 선수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축하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모습 보이시나요.

엄청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죠.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가 김은정과 함께 평창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이렇게 팀킴 멤버들이 결혼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늘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서 안경선배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결혼식에서는 이렇게 안경 없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함께 보실 수가 있습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 바랄게요.

이상으로 오늘의 핫뉴스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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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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