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용 초청한 것 아냐…경제 행보 변화 없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삼성전자 인도 현지 공장 준공식에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초청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은 일반적으로 기업이 해외 공장 준공식을 할 때 참석하는 인사의 범위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을 만나고 삼성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대통령의 경제 행보에 변화를 시사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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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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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을 만나고 삼성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대통령의 경제 행보에 변화를 시사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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