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의 대화 잘 돼가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좋은 대화들을 나누고 있으며, 대화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트위터에 "8개월간 로켓 발사나 핵 실험은 없었다"며 "아시아 전역이 흥분에 차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가짜뉴스를 비롯한 야당만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며 "내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과 전쟁 중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오는 5∼7일까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좋은 대화들을 나누고 있으며, 대화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트위터에 "8개월간 로켓 발사나 핵 실험은 없었다"며 "아시아 전역이 흥분에 차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가짜뉴스를 비롯한 야당만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며 "내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과 전쟁 중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오는 5∼7일까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