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언론 "북미정상, 회담은 샹그릴라 호텔서"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실무준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가장 유력한 회담장 후보지로 샹그릴라 호텔을 꼽았습니다.
현지 일간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2015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 호텔이 회담장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할만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북미 대표단이 머무는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을 두 나라 정상이 숙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실무준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가장 유력한 회담장 후보지로 샹그릴라 호텔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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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북미 대표단이 머무는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을 두 나라 정상이 숙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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