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에서 불…주민 10명 연기 흡입
어제 저녁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임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들도 대피했습니다.
또 집 내부가 타 소방서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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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 내부가 타 소방서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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