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대한항공 협력사서 밀수 의심 물품 발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밀수품으로 추정되는 물품을 찾아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21일) 조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 일산 소재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관세청 측은 "압수수색 결과 밀수 은닉품으로 추정되는 현물 2.5t이 발견됐다"면서 "발견 물품 종류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밀수품으로 추정되는 물품을 찾아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21일) 조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 일산 소재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관세청 측은 "압수수색 결과 밀수 은닉품으로 추정되는 현물 2.5t이 발견됐다"면서 "발견 물품 종류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