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북미회담 후보지는?…샹그릴라ㆍ마리나ㆍ센토사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내 어디서 열릴지 관심이 쏠립니다.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샹그릴라 호텔과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리조트월드 센토사 3곳을 후보군에 올렸습니다.
샹그릴라는 2015년 66년 만의 중국-대만 간 정상회담을 개최한 곳으로 상징성이 있는데다 여러차례 국제회의를 진행한 경험이 강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큰 손 후원자 셸던 애덤스 샌즈그룹 회장의 마리나샌즈리조트도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됩니다.
싱가포르 본섬과 떨어진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리조트는 보안과 경호 등에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내 어디서 열릴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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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는 2015년 66년 만의 중국-대만 간 정상회담을 개최한 곳으로 상징성이 있는데다 여러차례 국제회의를 진행한 경험이 강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큰 손 후원자 셸던 애덤스 샌즈그룹 회장의 마리나샌즈리조트도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됩니다.
싱가포르 본섬과 떨어진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리조트는 보안과 경호 등에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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