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은행 이자이익 10조…예대금리차 커진 덕
예금이자보다 대출이자가 더 빨리 올라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커지면서 1분기 은행들의 이자이익이 1년 전보다 9천억원 늘며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들의 1분기 이자이익은 9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습니다.
이는 은행들의 대출채권이 늘고 순이자마진이 오른 반면 신규 부실은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1조8천억원으로 28.4% 줄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예금이자보다 대출이자가 더 빨리 올라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커지면서 1분기 은행들의 이자이익이 1년 전보다 9천억원 늘며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들의 1분기 이자이익은 9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습니다.
이는 은행들의 대출채권이 늘고 순이자마진이 오른 반면 신규 부실은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1조8천억원으로 28.4% 줄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